광복 73주년을 맞아 경기도가 도내 청소년 독도역사수호대원 73명 등 110명이 독도를 방문하는 '나라사랑·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독도역사수호대는 독도에 얽힌 역사 교육을 받은 뒤 독도에 입도해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갖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 등을 전달하게 됩니다.
독도역사수호대는 독도에 얽힌 역사 교육을 받은 뒤 독도에 입도해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갖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 등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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