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정전이 발생해 업무가 중단되고, 비자를 발급받으러 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대사관 건물에 전기가 끊겨 비자인터뷰를 포함한 영사 업무가 완전히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대사관 측의 정식 공지가 늦어지면서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새벽부터 대사관 앞에서 대기 중이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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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대사관 건물에 전기가 끊겨 비자인터뷰를 포함한 영사 업무가 완전히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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