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전과가 있는 탈북자 유태준은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지 78일 만에 인천에서 붙잡혔습니다.
유태준은 일용직 임금을 받을 통장을 발급받았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고 은신처에서는 구명조끼와 수경 등 잠수 도구가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북한에 있는 아내를 만나려고 탈출해, 월북을 하려고 월미도 바닷가를 답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유태준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유태준은 일용직 임금을 받을 통장을 발급받았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고 은신처에서는 구명조끼와 수경 등 잠수 도구가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북한에 있는 아내를 만나려고 탈출해, 월북을 하려고 월미도 바닷가를 답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유태준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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