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국무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홀로 차를 마시는 인물이 있죠. 바로 한민구 국방장관입니다.
후임 장관 임명은 아직 진통이고, 그렇다고 국무회의에 무턱대고 불참할 수도 없고..
언제쯤 불편한 동거가 끝날까요.
서로를 위해서 말이죠.
국무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홀로 차를 마시는 인물이 있죠. 바로 한민구 국방장관입니다.
후임 장관 임명은 아직 진통이고, 그렇다고 국무회의에 무턱대고 불참할 수도 없고..
언제쯤 불편한 동거가 끝날까요.
서로를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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