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발생한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에 부산시가 862억 원을 산정했습니다.
부산시는 태풍으로 피해를 본 218개소의 각종 해안지역 시설 등에 862억 원을 들여 내년 장마철 전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태풍으로 피해를 본 218개소의 각종 해안지역 시설 등에 862억 원을 들여 내년 장마철 전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