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에 나선 전라북도가 아프리카와 남미대륙에 이어 미국에서 홍보에 나섭니다.
송하진 전북지사와 한국스카우트 관계자 등은 오는 27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인터아메리카 스카우트 총회'에 참석해 전북 유치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2023년 대회 개최지는 내년 8월에 결정되며, 전라북도는 폴란드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송하진 전북지사와 한국스카우트 관계자 등은 오는 27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인터아메리카 스카우트 총회'에 참석해 전북 유치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2023년 대회 개최지는 내년 8월에 결정되며, 전라북도는 폴란드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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