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 신호등에 절묘하게 빨간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건 유출 파문으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까지 한 지금의 청와대 분위기를 대변해 주는 듯합니다.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죠.
이른바 국기문란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분통터짐을 잠재우기에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 신호등에 절묘하게 빨간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건 유출 파문으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까지 한 지금의 청와대 분위기를 대변해 주는 듯합니다.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죠.
이른바 국기문란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분통터짐을 잠재우기에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