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트레버 힐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대표를 내일 소환 조사합니다.
검찰은 힐 전 사장을 상대로 지난 2011년 환경부가 요구한 질소산화물 배출 개선방안을 폭스바겐이 거부한 이유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 강현석 기자 / wicked@mbn.co.kr ]
검찰은 힐 전 사장을 상대로 지난 2011년 환경부가 요구한 질소산화물 배출 개선방안을 폭스바겐이 거부한 이유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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