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령관 아내를 ‘아주머니’로
호칭해 영창을 다녀왔다는
김제동 씨의 발언이
국방위 국감장을 뒤흔든 가운데
어제(6일) 저녁, 김제동 씨가
토크콘서트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호칭해 영창을 다녀왔다는
김제동 씨의 발언이
국방위 국감장을 뒤흔든 가운데
어제(6일) 저녁, 김제동 씨가
토크콘서트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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