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지나가던 승용차에 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운전자는 새벽에 차를 몰고 나선 70대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이호선 / 숭실사이버대 교수
지나가던 승용차에 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운전자는 새벽에 차를 몰고 나선 70대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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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이호선 / 숭실사이버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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