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침대·매트리스 공장 화재…진화작업 30여분간 계속
21일 오후 5시 26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3층짜리 침대 매트리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30여 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21일 오후 5시 26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3층짜리 침대 매트리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30여 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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