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중고 스마트폰을 보급하는 '사랑의 스마트폰' 사업이 올해도 전개됩니다.
부산시는 새 휴대폰으로 바꾼 후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주민들로부터 수집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300여 명의 정보 취약계층에 보급하는 '2016년 사랑의 스마트폰' 사업을 하반기부터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새 휴대폰으로 바꾼 후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주민들로부터 수집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300여 명의 정보 취약계층에 보급하는 '2016년 사랑의 스마트폰' 사업을 하반기부터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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