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라는
당부를 남기고
몽골로 떠난 박 대통령.
황교안 총리는
서둘러 주민 설득을 위해
경북 성주를 찾았지만
달걀·물병 세례만
받고 말았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논쟁을 멈출 때"라는
당부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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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를 찾았지만
달걀·물병 세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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