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옷핀이지요. 그런데 요즘 영국에서는 이 옷핀을 달고 SNS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이후
영국에서는 이민자에 대한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 옷핀을 달고 있는 사람은 이민자들을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안심하라는 표시가 되고 있는거지요.
맹목적인 인종 혐오에 맞서는, 용기있는 영국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옷핀이지요. 그런데 요즘 영국에서는 이 옷핀을 달고 SNS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이후
영국에서는 이민자에 대한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 옷핀을 달고 있는 사람은 이민자들을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안심하라는 표시가 되고 있는거지요.
맹목적인 인종 혐오에 맞서는, 용기있는 영국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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