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지요. 저커버그가 해커의 공격에 방어하기 위해 컴퓨터에 달린 카메라와 마이크 부분에 터이프를 붙여놓았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엿보기나 엿듣기는 피할수 있다는 겁니다.
디지털 시대·디지털 전문가에게도 보안에는, 역시 아날로그적인 방법이 최고인 듯 합니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지요. 저커버그가 해커의 공격에 방어하기 위해 컴퓨터에 달린 카메라와 마이크 부분에 터이프를 붙여놓았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엿보기나 엿듣기는 피할수 있다는 겁니다.
디지털 시대·디지털 전문가에게도 보안에는, 역시 아날로그적인 방법이 최고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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