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이 후보가 출마하면 공기총으로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45살 성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성씨는 지난 12일 오후 1시10분께 이 후보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이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 공기총으로 살해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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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는 지난 12일 오후 1시10분께 이 후보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이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 공기총으로 살해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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