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테러 현장에서 증거 수집과 분석을 전담하는 과학수사 조직을 꾸렸습니다.
경찰청은 경찰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력 8명으로 '대테러 과학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IS와 북한의 테러 위협이 날로 높아지는 데다 인천국제공항 폭발물 협박사건 등을 겪으면서 테러 전담 과학수사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경찰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력 8명으로 '대테러 과학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IS와 북한의 테러 위협이 날로 높아지는 데다 인천국제공항 폭발물 협박사건 등을 겪으면서 테러 전담 과학수사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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