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은 포스터입니다.
학대는 대물림된다고 하지요. 사랑받지 못하고 큰 아이가 자식들에게 사랑을 주는 게 쉽지 않다는 얘기지요.
부모에게 학대받아 몸무게가 16kg밖에 안되는 12살짜리 여자아이가 과자를 훔쳐먹다가 세상에 알려졌고 급기야는 아버지에 의해 아이의 시신이 훼손되는 사건까지 드러났습니다.
아이는 미래의 희망이라는데, 희망을 키우진 못할망정 짓밟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포스터입니다.
학대는 대물림된다고 하지요. 사랑받지 못하고 큰 아이가 자식들에게 사랑을 주는 게 쉽지 않다는 얘기지요.
부모에게 학대받아 몸무게가 16kg밖에 안되는 12살짜리 여자아이가 과자를 훔쳐먹다가 세상에 알려졌고 급기야는 아버지에 의해 아이의 시신이 훼손되는 사건까지 드러났습니다.
아이는 미래의 희망이라는데, 희망을 키우진 못할망정 짓밟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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