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광주를 떠나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상악화와 기체결함으로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이륙 준비과정에서 항공기에 이상이 감지됐고, 기상악화까지 겹쳐 승객 150여 명의 발이 묶였다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이륙 준비과정에서 항공기에 이상이 감지됐고, 기상악화까지 겹쳐 승객 150여 명의 발이 묶였다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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