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 등 3개 기업과 세명대학교 하동명교수가 제1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은 국민안전처가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상에는 제조 분야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이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 안전문화공로 분야에서 세명대학교 하동명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과 국민안전처가 함께 국내 안전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 개최되는 안전 분야 최고의 상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은 국민안전처가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상에는 제조 분야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이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 안전문화공로 분야에서 세명대학교 하동명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과 국민안전처가 함께 국내 안전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 개최되는 안전 분야 최고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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