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동 일대의 야경과 거리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달 말 열립니다.
서울 중구는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야행축제'라는 주제로 밤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덕수궁과 주한미국대사관저 등 정동 일대 20곳이 축제기간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중구는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야행축제'라는 주제로 밤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덕수궁과 주한미국대사관저 등 정동 일대 20곳이 축제기간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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