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에서 51살 최 모 씨가 분신자살을 시도했다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구조됐습니다.
최 씨는 목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퇴원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 씨는 목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퇴원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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