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8시 21분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 주택가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오토바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에 누가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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