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자신이 매니저를 맡은 연예인 지망생과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직원 32살 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05년 6월 연예인 지망생인 20살 이모 양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연예계로 진출할 수 없다고 위협해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 등 3차례에 걸쳐 이 양과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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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씨는 지난 2005년 6월 연예인 지망생인 20살 이모 양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연예계로 진출할 수 없다고 위협해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 등 3차례에 걸쳐 이 양과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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