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물류센터 화재, 진화만 8시간…냉동창고에 무엇이?
'군포 물류센터 화재'
군포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일어난 화재로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5일 밤 11시 40분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의 한 대평 물류센터 1층 냉동창고에서 불길이 치솟아 순식간에 물류창고 전체에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 대와 소방대원 수백 명을 투입, 진화에 나선지 6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해당 화재는 창고 1층 8000여 제곱미터와 2층 사무실 일부, 지게차 20여 대를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전체면적 3만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쪽에서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불이 난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 전해지고 있습니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군포 물류센터 화재' '군포 물류센터 화재'
'군포 물류센터 화재'
군포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일어난 화재로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5일 밤 11시 40분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의 한 대평 물류센터 1층 냉동창고에서 불길이 치솟아 순식간에 물류창고 전체에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 대와 소방대원 수백 명을 투입, 진화에 나선지 6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해당 화재는 창고 1층 8000여 제곱미터와 2층 사무실 일부, 지게차 20여 대를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전체면적 3만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쪽에서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불이 난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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