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0월까지 '다둥이 행복카드'를 10만 원 이상 사용한 가정 가운데, 800가구를 추첨해 모두 1억 8천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 800가구 중 세 자녀 이상인 200가구에는 한 가구당 30만 원을, 두 자녀인 600가구에는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800가구 중 세 자녀 이상인 200가구에는 한 가구당 30만 원을, 두 자녀인 600가구에는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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