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172억 원을 투입해 학생 창의력을 키우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성남형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144개 초·중·고교를 특성화 학교와 모델 학교로 나눠 특성화 학교는 다양한 실험형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모델 학교는 민주적 지역공동체 학교로 운영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3년간 지역교육협의회를 설치하고, 성남교육지원청에 전담팀을 꾸려 성남형 교육 지원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144개 초·중·고교를 특성화 학교와 모델 학교로 나눠 특성화 학교는 다양한 실험형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모델 학교는 민주적 지역공동체 학교로 운영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3년간 지역교육협의회를 설치하고, 성남교육지원청에 전담팀을 꾸려 성남형 교육 지원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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