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 닥터헬기가 응급환자 구조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닥터 헬기가 지난 7개월 동안 모두 140여 차례 출동해 사망자를 제외한 138명의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 헬기는 의사와 간호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장비를 갖추고 있어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도는 닥터 헬기가 지난 7개월 동안 모두 140여 차례 출동해 사망자를 제외한 138명의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 헬기는 의사와 간호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장비를 갖추고 있어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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