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오거리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00도에 조금 못 미친 97.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어제(13일)까지 모인 성금은 목표액 136억 원에 3억 원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매년 연말 이후 성금이 몰린 만큼 마감일 전에 목표액을 달성해 100도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어제(13일)까지 모인 성금은 목표액 136억 원에 3억 원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매년 연말 이후 성금이 몰린 만큼 마감일 전에 목표액을 달성해 100도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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