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무허가로 젓갈을 대량 제조해 판매하거나 보관한 혐의로 6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2009년부터 전남 여수시 국동 해안가 공터에서 허가 없이 정어리 등 시가 1억 1천여만 원어치의 젓갈류 5천 ㎏을 제조해 판매·저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최씨는 지난 2009년부터 전남 여수시 국동 해안가 공터에서 허가 없이 정어리 등 시가 1억 1천여만 원어치의 젓갈류 5천 ㎏을 제조해 판매·저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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