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곡성군 고달면의 한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33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119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20여 분 만에 김 씨를 물 밖으로 건져냈지만 이미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낚시를 하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119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20여 분 만에 김 씨를 물 밖으로 건져냈지만 이미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낚시를 하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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