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활동보조 서비스는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등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보조인을 통해 수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제도입니다.
활동보조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은 종로 자활후견기관 등 서울시내 35곳의 활동보조 중개기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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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 서비스는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등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보조인을 통해 수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제도입니다.
활동보조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은 종로 자활후견기관 등 서울시내 35곳의 활동보조 중개기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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