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1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29살 조 모 씨를 구속하고 종업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대전 월평동의 한 오피스텔에 방 10개를 임대한 뒤 성매매 여성 98명을 고용해 1억 2,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29살 조 모 씨를 구속하고 종업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대전 월평동의 한 오피스텔에 방 10개를 임대한 뒤 성매매 여성 98명을 고용해 1억 2,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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