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 담그기에 가장 적당한 날은 서울이 11월30일, 부산은 12월31일께로 보인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기온 등을 감안할 때 올해 김장 적기는 평년과 비슷하나 작년보다는 4일 정도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부내륙이 11월15일로 김장 적기가 가장 일찍 시작되고 부산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청은 기온 등을 감안할 때 올해 김장 적기는 평년과 비슷하나 작년보다는 4일 정도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부내륙이 11월15일로 김장 적기가 가장 일찍 시작되고 부산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