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일부 스키장이 이번 주말부터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됩니다.
용평스키장과 보광 휘닉스 파크, 현대 성우리조트가 오는 11일 새벽부터 문을 열고 대명비발디파크는 다음 달 1일, 강촌리조트는 다음달 3일 개장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원지역에는 올해 강원랜드 하이원과 한솔오크밸리 스노파크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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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스키장과 보광 휘닉스 파크, 현대 성우리조트가 오는 11일 새벽부터 문을 열고 대명비발디파크는 다음 달 1일, 강촌리조트는 다음달 3일 개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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