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통합논술 모의고사를 내년 2월에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전북 군산대에서 세미나를 갖고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당초 내년 3월 실시할 예정이던 모의 논술고사를 한 달 앞당겨 2월 중에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모의 논술고사는 전국에서 교육청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중심으로 인문계와 자연계 각 100명씩 모두 200명이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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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전북 군산대에서 세미나를 갖고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당초 내년 3월 실시할 예정이던 모의 논술고사를 한 달 앞당겨 2월 중에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모의 논술고사는 전국에서 교육청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중심으로 인문계와 자연계 각 100명씩 모두 200명이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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