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김천의료원 등 도내 10개 의료기관과 결혼이민여성 의료기관 채용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도내에 사는 결혼이민여성을 직원으로 채용해 통역, 코디네이터, 안내원 등으로 활용합니다.
또 올해 13명을 채용한 뒤, 지원 의료기관을 확대해 더 많은 결혼이민여성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도내에 사는 결혼이민여성을 직원으로 채용해 통역, 코디네이터, 안내원 등으로 활용합니다.
또 올해 13명을 채용한 뒤, 지원 의료기관을 확대해 더 많은 결혼이민여성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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