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1시쯤 경기 시흥시 논곡동의 한 주유소 근처 공터에서 주차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9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 엔진에서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9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 엔진에서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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