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5명 중 1명은 기간제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는 25.3%, 고등학교는 19.1%였으며 보건담당 교사는 30.6%, 특히 특수 교사는 무려 62%가 기간제 교사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의회최창의 교육의원은 "근본적으로 정부차원의 정규 교사 정원 확대가 필요하지만, 현 체제에서도 보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중학교는 25.3%, 고등학교는 19.1%였으며 보건담당 교사는 30.6%, 특히 특수 교사는 무려 62%가 기간제 교사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의회최창의 교육의원은 "근본적으로 정부차원의 정규 교사 정원 확대가 필요하지만, 현 체제에서도 보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