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사장급 이상 주요 검찰 간부들은 오늘 (25일)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모여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검찰 개혁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대검 차장검사가 주재한 오늘 회의에는 검사장급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검찰의 개혁안 논의 과정과 인수위가 발표한 개혁 과제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개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대검 차장검사가 주재한 오늘 회의에는 검사장급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검찰의 개혁안 논의 과정과 인수위가 발표한 개혁 과제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개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