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이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특별공판팀'을 신설했습니다.
특별공판팀은 이상득 전 의원과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사건 중 일부와 기존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공소유지를 하던 사건의 재판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로써 2011년 9월 만들어진 합수단은 곧 해산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공판은 특별공판팀과 금융조세조사1부가 맡게 됩니다.
특별공판팀은 이상득 전 의원과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사건 중 일부와 기존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공소유지를 하던 사건의 재판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로써 2011년 9월 만들어진 합수단은 곧 해산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공판은 특별공판팀과 금융조세조사1부가 맡게 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