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동거녀의 12살과 11살된 딸 두 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33살 양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동거녀인 33살 유 모 씨의 딸 두 명에게 음란물을 보여주고 모두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양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동거녀인 33살 유 모 씨의 딸 두 명에게 음란물을 보여주고 모두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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