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7시 반쯤 울산시 동구 방호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 도로에서 3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와 함께 타고 있던 아이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와 함께 타고 있던 아이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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