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서울 '용산참사' 4주기를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 희생자 묘역에서 추모제가 열립니다.
'용산참사' 기일을 하루 앞둔 어제(19일) 서울역 광장에서 희생자 유족과 시민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용산참사'는 서울 용산구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철거민과 경찰이 충돌해 옥상 망루에 불이 붙어 농성자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숨진 사건입니다.
'용산참사' 기일을 하루 앞둔 어제(19일) 서울역 광장에서 희생자 유족과 시민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용산참사'는 서울 용산구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철거민과 경찰이 충돌해 옥상 망루에 불이 붙어 농성자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숨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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