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계절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노인·만성질환자·소아·임신부 등은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사례의 비율은 2.8명으로 유행기준인 4명보다는 낮지만 전주보다 0.1명 늘었습니다.
또 지난해 9월 이후 지금까지 대전·전남·경남·강원 등에서 모두 10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사례의 비율은 2.8명으로 유행기준인 4명보다는 낮지만 전주보다 0.1명 늘었습니다.
또 지난해 9월 이후 지금까지 대전·전남·경남·강원 등에서 모두 10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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