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과 택시 승차거부 등 심야 교통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송파·강동·영등포·마포구 등 유흥가 밀집 지역은 음주단속 강화구역으로 지정해 주 3회 단속을 시행합니다.
12월엔 서울시와 합동으로 강남대로·종로·사당역·영등포역·신도림역 등지에서 택시 승차 거부도 단속합니다.
특히 강남·송파·강동·영등포·마포구 등 유흥가 밀집 지역은 음주단속 강화구역으로 지정해 주 3회 단속을 시행합니다.
12월엔 서울시와 합동으로 강남대로·종로·사당역·영등포역·신도림역 등지에서 택시 승차 거부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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