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물품보관함에서 현금 4,995만 원이 든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가방은 지난달 25일 물품보관함 운영자 67살 박 모 씨가 발견해 경찰이 신고한 것으로, 5만 원권 999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돈이 범죄에 연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가방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가방은 지난달 25일 물품보관함 운영자 67살 박 모 씨가 발견해 경찰이 신고한 것으로, 5만 원권 999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돈이 범죄에 연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가방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