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산대가 오늘(21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대학통합 이미지를 발표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영산대는 2015년까지 글로벌 캠퍼스 구축,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지역산업 주도, 평생학습 체제 구현으로 지역교육 견인을 목표로 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과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 저녁 7시부터는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노찬용 이사장이 YMCA 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 기념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산대는 1983년 개교한 성심외국어대를 흡수·통합해, 부산캠퍼스를 열었고 2006년 2월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했습니다.
영산대는 2015년까지 글로벌 캠퍼스 구축,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지역산업 주도, 평생학습 체제 구현으로 지역교육 견인을 목표로 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과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 저녁 7시부터는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노찬용 이사장이 YMCA 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 기념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산대는 1983년 개교한 성심외국어대를 흡수·통합해, 부산캠퍼스를 열었고 2006년 2월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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