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저녁 5시 반쯤 서울 성수동에 있는 여관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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