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농가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75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목조건물 한 채를 모두 태우고 20여분문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불은 목조건물 한 채를 모두 태우고 20여분문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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